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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되지도 않는 것들이” 발언 일파만파… 알고보니 20억 슈퍼카 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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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속 소신 밝힌 안정환

홍명보 눈치 본 적 없어

화려한 그의 자동차 컬렉션 재조명

출처 : 틱톡코리아

홍명보 감독을 둘러싼 비판 여론이 이어지는 가운데 안정환이 자신의 발언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다시 한번 입을 열었다.

그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나는 대표팀 편이지 홍명보 감독 편이 아니다”라며

“되지도 않는 것들이…” 발언의 취지를 설명했고, 표현의 자유를 강조하면서 무분별한 비난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축구협회와 한자리를 원한다는 일부 추측도 부인하며 “정몽규 회장이 있는 동안 함께 일한 적도 없고 그럴 생각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소신 발언 이후 다시 쏠린 관심

출처 : 틱톡코리아

안정환은 축구협회 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또 잘못된다면 1인 시위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표팀을 향한 소신 있는 발언이 화제가 되면서 그의 또 다른 취미인 자동차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선수 시절부터 다양한 슈퍼카와 럭셔리카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안정환의 자동차 이력은 지금도 자동차 마니아들 사이에서 꾸준히 회자된다.

벤츠 S500으로 시작된 스타의 상징

안정환은 선수 시절 메르세데스-벤츠 S500을 소유하며 국내 대표 스포츠 스타다운 존재감을 보여줬다.

당시 S클래스는 성공의 상징으로 불렸고, 젊은 나이에 최고급 세단을 선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페라리부터 파가니까지…

화려했던 슈퍼카 라인업

유럽 무대에서는 페라리 550 마라넬로를 타며 슈퍼카 오너로 이름을 알렸다.

해당 차종은 2002 월드컵 이탈리아전에서 골을 넣은 그에게 분노한 현지인들에게 테러를 당해 전소당한 서사로 유명하다.

이후 그는 파가니 존다를 구매한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한국인 최초의 오너로 당시 가격은 20억원에 달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후 은퇴 후에는 아우디 R8을 선택하며 고성능 스포츠카에 대한 애정을 이어갔고, 자동차 마니아다운 취향을 꾸준히 보여줬다.

이제는 SUV 오너

가족이 중요해

출처 : MBC ‘아빠! 어디가?’

현재 가장 아끼는 차량으로는 포르쉐 911 타르가 4S가 알려져 있다.

하지만 가족 중심의 생활이 시작되면서 안정환은 레인지로버를 선택해 실용성과 안락함을 모두 챙겼다.

벤츠에서 페라리, 파가니, 아우디, 레인지로버를 거쳐 포르쉐에 이르는 그의 자동차 이력은 선수 시절의 성공과 시련, 그리고 은퇴 후 삶의 변화를 함께 보여주는 또 하나의 기록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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