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처음 보는 이 차는 뭐에요?”.. 신차가 수두룩 빽빽, 모터쇼로 부산이 ‘발칵’ 뒤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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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 열리는 부산모빌리티쇼
세계 최초 신차 및 컨셉카 등 다수 공개
2024 부산모빌리티쇼 개최
2022 부산모빌리티쇼/출처-bimos

‘2024 부산모빌리티쇼’가 6월 27일 목요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6월 28일(금)~7월 7일(일)까지 ‘넥스트 모빌리티 세상의 중심이 되다’라는 주제로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신차들이 다수 등장해 자동차 애호가들과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2024 부산모빌리티쇼, 체험 행사 및 완성차 전시 부스 등 운영

부산모빌리티쇼 운영위원회는 28일 개막을 앞두고 이번 전시회의 주요 관전 포인트들을 소개했다. 전시회에는 다양한 체험 행사와 완성차 업체 전시 부스 등이 마련된다.

2024 부산모빌리티쇼 개최
캐스퍼 일렉트릭 티저/출처-현대차

다양한 신차도 공개된다. 현대차는 전기차 라인업을 앞세워 ‘캐스퍼 일렉트릭’을 이번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처음 공개한다. 뿐만 아니라 아이오닉5, 아이오닉6, 코나 EV, ST1 등 다양한 모델의 전시와 여러 이벤트도 계획하고 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GV70, GV80 쿠페, G90 블랙 등과 브랜드의 미래 비전을 대표하는 차세대 콘셉트카를 처음으로 선보일 전망이다.

기아는 이달 계약을 시작한 EV3 외에 EV6, EV9도 전시한다. 더불어 목적기반모빌리티(PBV)를 포함한 차별화된 전시존을 마련하고 스탬프 투어 및 EV6 현장 시승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부산모빌리티쇼 최초 공개 모델
EV3/출처-기아

수제 스포츠카 브랜드인 어울림모터스는 ‘스피라 크레지티 2024’를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선보인다. 이 고성능 모델은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2.9초만에 도달하며 한국 호랑이와 태극기를 모티프로 한 독특한 외관 디자인을 자랑한다.

부산모빌리티쇼 최초 공개 모델
스피라 크레지티 2024 디자인 이미지/출처-어울림 모터스

르노코리아 오로라 프로젝트, 최초 공개

르노코리아는 하이브리드 D SUV, 차세대 친환경 신차 개발 프로젝트 ‘오로라’의 첫 모델을 최초 공개한다. 더불어 ‘Born French, Made in Korea’라는 주제로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야외에는 르노 익스피리언스 부스를 설치해 르노 마스터 및 마스터 캠핑카 체험존을 마련한다.

부산모빌리티쇼 최초 공개 모델
오로라1 프로젝트 티저/출처-르노코리아

BMW와 MINI는 뉴 M4, BMW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SAC 올 뉴 iX2 등 총 18개 모델을 전시한다. 부스에서는 ‘전기차 키트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방문객이 직접 친환경 전기차를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24 부산모빌리티쇼 개최
2024 부산모빌리티쇼/출처-bimos

한편 ‘부산모빌리티쇼’가 개최되는 기간 동안 다양한 행사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함께 열릴 예정이다. 코리아캠핑카쇼, 오토매뉴팩, 부산로봇자동화산업전 등이 동시에 진행돼 모빌리티 관련 산업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내달 3일~7일까지는 벡스코 1전시장 야외에서 ‘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도 개최된다. 다양한 수제 맥주와 푸드트럭 음식이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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