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5만 9천대? 내차도 들어가나?” 자발적 리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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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KG모빌리티, 기아, 혼다코리아, BMW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자발적 리콜 진행을 발표했다. 이번 리콜은 제작상의 결함이 확인된 10개 차종, 총 5만9782대에 대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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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G 모빌리티의 야심작 토레스 / 출처: KG 모빌리티

KG모빌리티의 중형 SUV 토레스: 5만8103대가 자발적 리콜 대상이다. 토레스는 KG모빌리티의 대표적인 SUV 모델로, 넓은 실내 공간과 견고한 주행 성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리콜은 운전자 지원 첨단조향장치 기능 해제 시 경고음 미작동 문제로 인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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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신형 카니발 / 출처: 기아

기아 카니발: 875대가 리콜에 포함되었다. 카니발은 기아의 대표적인 미니밴으로, 가족용 차량으로 인기가 높다. 리콜은 엔진 내 연료 분사 제어센서 연결 커넥터의 제조 불량으로 인해 차량이 멈출 위험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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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다 어코드 풀체인지 / 출처: 혼다

혼다 어코드와 어코드 하이브리드: 730대가 리콜에 포함되었다. 어코드는 혼다의 대표적인 중형 세단으로, 우수한 연비와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리콜은 운전석 안전띠 장치가 제대로 고정되지 않는 안전기준 미달 사항 때문이다.

▲ BMW X3 예상도/ 출처: sugardesign
▲ BMW X3/ 출처: sugardesign

BMW X3 xDrive20i 포함 5개 차종: 38대가 리콜 대상이다. BMW X3는 프리미엄 컴팩트 SUV로, 우수한 주행 성능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리콜은 조향장치 연결 기어에 부착된 모터의 고정 불량으로 인해 진행된다.

토요타 GR86: 36대가 자발적 리콜 대상이다. GR86은 토요타의 스포츠 쿠페 모델로,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리콜은 뒷면 등화장치의 설계 오류로 인해 방향지시등과 비상점멸표시등이 일시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문제 때문이다.

자발적 리콜 관련 정보 및 보상 신청

각 제작사는 결함 시정과 관련해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과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 방법 등을 알리고 있다. 자동차 소유주가 결함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제작사에 수리 비용 보상 신청이 가능하다. 자신의 차량이 리콜 대상인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 등을 직접 확인하고자 한다면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 입력을 통해 조회할 수 있다.

이번 대규모 리콜은 자동차 안전과 소비자 보호를 위한 중요한 조치로, 차량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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