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이 가계부채 안정을 위해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을 경상성장률(3.8%) 이내로 관리하기로 했다.다만 수도권과 지방 부동산 시장 양극화를 감안해 시중·지방은행이 지방 주택담보대출 취급을 확대할 경우 확대액의 일부를 연간 대출 관리 목표 한도에 추가 반영하는 등 차등화 할 계획이다.지난 27일 금융위원회는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등 관계기관과 금융권협회 및 주요 은행과 함께 최근 가계대출 동향을 점검하고 '2025년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논의했다.우선 금융권 대출의 경우 '갚을 수 있는 만큼 빌…